팬티는 걍 여친에게 사이즈 물어보고 대충
칼라,디자인 보고 사면 된다 .
한국여성 평균
키 160 내외 날씬한 몸매---> 80 주세요 하면 되고
키 160내외 약간 통통한 경우 --> 90 주셈
키 160 내외 아주 통통한 경우 --->100 주셈하면 대충 맞는다 .
알기쉽게 유명 여성들 예를들면
타지마할 건으로 시끄러운 두 여성
피고소인
배현진의원은 대략 80사이즈
고소인
김정숙 여사 100
쯤 선물하면 거의 맞을거다 .
나같은 프로는 수십차례 선물해봐서 딱 보면 사이즈 나오는데 ㅋㅋ
보배 형들은 잘 모를수도 있지
(댓글보면 한번도 속옷 사본 적 없는 형들 많을거야 )
문제는 팬티가 아닌 브라 사이즈
이건 초보들은 웬만하면 하지마라
꼭 하고 싶다면 여친과 함께 속옷 매장을 방문 후
판매원의 설명을 듣고
여러 방향에서 사이즈를 측정하는게 좋다
왜 ?
가슴은 움직이거든 ...
맨날 보배 성게 레게 야동이나 쳐보는 형들은 모를거야 ?
가슴이 움직인다고 ? ㅋㅋ뭔소리야?
빼액 거릴줄이나 아는 주제에~~ㅈ도모르면서 말도 많고
새로운 지식을 수용하지 못하는 법
고급 제품들은 입어보고 사는게 좋다 .
입어보는것만으로도 부족하다 .만져 봐야 한다 .
예를들면 시착후 누워보고,상체를 구부렸다가 펴보고
달리기도 하고 팔을 들어보면서 ..불편한 점이 없는지 체크해라
왜 ?
반복하지만 가슴은 움직이기 때문이다 .
걍 입었을때 는 편한 것 같지만 상체를 좌우로 흔들거나
오래 착용시 지구본 모양에 반드시 불편한 점이 드러나거든
난 사이즈 때문에 여러 번 교환하러 다녔는데
시착후 손으로 구석 구석 만져보면서
여백이 있는지 ..꽉 조이는 부분은 없는지 살피고
브래지어 후크도 잠갔다 풀어보면서 테스트하는게 좋다 .
이게 또 잘 안풀리는 경우도 많거든 ~
후크는 가장 타이트하게 잠궜을때
편안한게 좋다 .
반응 좋으면
내가 그동안 여친과 속옷매장 다니면서
찎은 자료 사진 방출 ~~
이건 성게 레게 msg들과 차원이 다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족)
그나저나 김정숙 여사 포함 문재인 훼미리
클났더라
전주지검이 문다혜 씨 송금 건,타이 이스타젯 ..등등에
검사 10명을 배치했다니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맛점하자
8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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