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은행원이라 실적때문에 4년전인가 5만원짜리 펀드들었는데 요녀석애 수익률이 꾸준하게 오르더라구요?
제가 고른 펀드가 아니라서 그냥 무시하고 냅뒀음
작년 10월까지 수익률이 30%에 육박해서 거의 6만5천원이 되더라구요? 코로나때도 마이너스 안보고 계속 상승하더라구요?
하 ... 이거 물건인가 해서 비상금좀 있던거 작년 11월에 추가매수 때림
그로부터 8개월뒤인 오늘의 결과
아우 예전에 블랙록 140% 수익본이후 최고 ㅋㅋㅋ
치킨사묵어야지
GV 80쿠페 계약하세욧.
3천은 할부로 하시고요
저만큼 집사람한테 있음 쿨럭
친하게 지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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