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사회 지식인 이라는새끼들 중에서 한국의 페미정치가 나라를 이지경 으로 만들었다고 반성하는 새끼가 단 한마리가 없고, 한동훈 나경원도 당대표 선거 앞두고 이를 이대남들 표얻는 용도로만 인식하고 있고, 야당이던 여당 이던 여성에 대한 차별적 수사와 여성혐오적 행위가 수면위로 떠올랐다면 당장에 어디서 별 희안한 법안을 들고나와서 여성혐오, 여성차별을 뿌리뽑겟다면서 아가리에서 개침을 흘렸을텐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모조리 전멸했나 싶을정도로 역시나 남성혐오, 남성 차별적 인권유린 수사 개선책에 대해서 대책을 들고 나오는 새끼들도 단 한마리도 없고 이에 대한 인터뷰 역시 단 한줄 나오지않는다
어차피 동탄도 몇일 시끄럽게 떠들다가 대충 여론 잠재워지면 그대로 또 묻힌다. 어차피 뻔하다 .......
개선을 하든말든 안해도 니들이 어쩔거냐는게 지금 입법독점구조인데 우리가 뭘 어쩌겟는가 ....... 솔직히 이제는 임신부 배려석에 대한 강요니, 남성 유죄만들기 수사니 흥분하기도 식상하고 떠들기도 식상하다..
언젠가 유투브 쑈츠 에서 사람몸에 거대한 나무가 합쳐져서 남자를 그대로 산채로 먹어가는 장면을 봤다. 지금 남성들의 상황이 이렇다... 더 끔찍한 사실은 이런 거대한 페미니즘이라는 나무가 자신을 먹어가는것이 당연한것 이라 세뇌된 젊은이들이 적지 않다는것이고 , 남성 차별적인 수사와 관행과 차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묻는것에 저마다 야당 여당 정치인들 빙의해서 그것을 지적하면 정치인들 서로 당파싸움 하듯 서로가 너는 투찍이 너는 일찍이 이렇게 서로 나뉘어서 당파싸움만 한다.......
어쩔수 없다.. 그나마 커뮤니티에 하소연하고 그것이 운좋게 공론화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남성들은 성범죄자 누명을 쓰고 전과를 달든지 자살을하던지 ............. 그냥 각자도생할뿐 ....
어쩻든 참 한심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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