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든가요?
불안 안해요?
전과도 없는 특수강간범 44마리가 드글드글한데
딸 키우고 싶어요?
아들내미 강간범 만들고 싶어요?
아님 영감들 몇마리 나와 사과한다고 머리 조악거리니
이젠 안심되던가요? 그 뒤에 숨고 싶어요?
젊은 사람들은 도대체 뭐합니까?
1인시위도 없고 강간범 사업장 불매운동도 없고..
하다못해 한다리만 건너면 다 알건데
강간범 집에가서 돌이라도 던지던가...
스티커라도 도배를 하던가?
하여간 ㅆㅂ것들...
밀양것들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진짜..
능구렁이 담 넘어가는 쑈하듯 사과랍시고 변명을 했는데
말 다했죠
한다리건너 다 안다는건
그만큼 좁고 지역사회에서 몇다리면 다 지인에 친인척이다라고 해석하면되지 글자그대로 받아들임?
친구들끼리 저새끼 죽여버려ㅋㅋ
이러면 진짜 칼로 찔러 죽인다는거임?
능구렁이 담 넘어가는 쑈하듯 사과랍시고 변명을 했는데
말 다했죠
니들 자업자득이다 반성하지 않으면 천벌받는다
하늘이 무섭지도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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