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17028
지갑을 의자에 놔두고 걸어와버렸는데
지갑놓고간다고 누가 말해주심.
아까 점심때 있었던 일.
반대로 세상이 이래도 되는가 라고 느끼는순간
무사한 이우지와 달콤이가 글쓴거 보면.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