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627n12817?mid=m03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대형 화재로 23명 사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는 일차전치 제조업체 아리셀 측이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 변호인을 선임했다.
27일 유족 등 사건 관련자의 말을 종합하면 아리셀 측은 김앤장 변호인을 선임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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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자는 돈없어서 안쓰고. 뒈지게 생기니 꿍쳐놓은 돈보따리가 나오나? 김앤장이 적폐인가
주가조작 장모사기 뇌물수수 50억 바봐 기소도안하고 무죄잖아
남은 개도 안물어가는 표창장가지고 가족들 다 집어넣고 고졸 만들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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