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방위군 사건(國民防衛軍 事件)은
제2국민병으로 편성된 국민방위군 고위 장교들이 국고금과 군수물자를 부정처분하여 착복함으로써
12월~2월 사이에 500,000명에 달하는 국민방위군으로 징집된 이들 가운데
아사자, 병사자, 동사자가 약 50,000-90,000여명에 이르렸고[1]
동상으로 인해 손가락과 발가락 뿐만아니라
손과발까지 절단난 200,000여명이 넘는 동상자들을 이르게 한 사건을 말한다.[2]
이승만과 그 추종자들에 의한 사상자가 대략 30만명이다!!!
이승만과 그 추종자 새끼들은 우리 대한민국의 민간인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군인도 많이 죽였다!!!!!
이런 개새끼를 국부??? 지랄을 하네~~~
영애 : 영 답 없는 애..
영부인 : 영 부인은 아닌것 같은데
뭐 그런 뜻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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