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잘 보이지가 않지요?
85년 86,87년.
40살 여자가 바지벗고, 거지꼴로 돌아다니고,
50살 된 아저씨가, 행색이 초라하게, 거지처럼, Pet병으로, 자기 머리 때리면서, 돌아다니던..
한 동네마다, 한두명씩은 꼭 있었는데....
요즘엔 길거리에서 잘 안보이지요.
그런분들, 다 정신병원으로 이동했는지...
요즘엔 잘 보이지가 않지요?
85년 86,87년.
40살 여자가 바지벗고, 거지꼴로 돌아다니고,
50살 된 아저씨가, 행색이 초라하게, 거지처럼, Pet병으로, 자기 머리 때리면서, 돌아다니던..
한 동네마다, 한두명씩은 꼭 있었는데....
요즘엔 길거리에서 잘 안보이지요.
그런분들, 다 정신병원으로 이동했는지...
그런다고 숨어지냐?
썩은내는 어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