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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 석유가 있다고 난리다.
이제 동해에는 석유가 있는게 아니라
반드시 있어야한 한다.
윤석열과 2찍들이 그렇게 만들었다.
그래 석유가 있다치자.
그럼 그게 경제성이 있을까?
바다에서 뽑아내는 석유의 대표는
북해 브랜트유이다.
여기는 수심도 100미터 정도로 낮고
대충 2백미터만 파면 석유가 나온다.
그럼 동해는 어떠한가?
동해는 수심이 1.000미터고
여기에서 2,000미터를 파야
석유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지금 북해브랜트유 가격은 85달러
만약 석유가 발견이 되었는데
원가가 배럴당 150달러 정도된다면
이걸 뽑아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세상을 알아갈수록
스트레스만 늘어난다.
대가리에 아무 생각이 없이 무지성 지지하는
2찍들이 부러울때도 있다.
그런데 난 그렇게 병신처럼은 못산다.
누가 얼마나 챙길가가 저들한테는 큰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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