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질지언정 찌그러지지말자 라고
똥폼잡고 그랬던거 같은데
청문회보니 이건 뭐 별까지 단 새끼 부터해서
꿰다놓은 보릿자루가 따로 없네
저런 새끼들이 지휘봉 들고
20대초 병사들 앞에서 가오 잡은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에 별까지 달아놓고
청문회 나와서 시뻘겋게
발기된 얼굴 보니 해병대 자부심을 느끼는구나
깨질지언정 찌그러지지말자 라고
똥폼잡고 그랬던거 같은데
청문회보니 이건 뭐 별까지 단 새끼 부터해서
꿰다놓은 보릿자루가 따로 없네
저런 새끼들이 지휘봉 들고
20대초 병사들 앞에서 가오 잡은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에 별까지 달아놓고
청문회 나와서 시뻘겋게
발기된 얼굴 보니 해병대 자부심을 느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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