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브로커 역할의 보험설계사.
어디 하나 보험사에 속하지않고,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을 파는 설계사들
이사람들이 설계해준 보험 견적서(A사), VS 같은 보험사 (직접 로그인해서 다이렉트 설계)
같은조건으로 설계를 해보니, 가격차이가. 2배가 넘네요. 2.5배까지 가네요..
도대체 설계사가 얼마나 해 먹는거지요?
중간 브로커 역할의 보험설계사.
어디 하나 보험사에 속하지않고,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을 파는 설계사들
이사람들이 설계해준 보험 견적서(A사), VS 같은 보험사 (직접 로그인해서 다이렉트 설계)
같은조건으로 설계를 해보니, 가격차이가. 2배가 넘네요. 2.5배까지 가네요..
도대체 설계사가 얼마나 해 먹는거지요?
2배 넘게 차이나는거는 혹시 이전 사고 영향으로 요율 바뀐거 아닌가 싶은데요.
아니라면 보험사가 사기수준인데요..
오해하시는게 그 차액을 설계사가 다 받는게 아닙니다,
여러보험회사의 상품을 파는설계사들 수당이 더 높고요
보험료 차이는 전속= 사무실 임대료 운영비 지점장 매니저등등 관리자들 인건비(회사지원)가 많이 차지하고요 GA=대표자가 사무실 임대 운영등등 하기에 수당이 더 많습니다,
이거저것 좋다 나쁘다가 아니고 이런식으로 돌아갑니다 보험료 차액만큼 더 가져 가는건 없습니다,
한예로 자동차 보험료의 기본 6.5%가 전속 설계사 수당입니다 27년전하고 똑같습니다..
오래해서 인정받는것도있지만 조금 억울한경우도 많지요 열심히 일해서 회사 규모 늘려놨더니 인터넷사업으로 자사 설계사들 자동차나 빼가려고 하고,,,
2배차이난다는건
어느정도 보험 지식있다면 다이렉트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고객들한테 불만이 아니고 오래 영업한 설계사들에게는 다이렉트 사업을 하는 회사가 문제이지요.
배신감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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