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안하는 성폭력 상담소는 빠져라..
후원도....피해자님 앞으로 직접하는 방식으로 해야지
후원금 받고....성폭력상담소 운영비 삭감하고, 성폭력 예산으로 삭감하고
쥐꼬리...후원 할것이 뻔한일
후원금으로 회식도 하실거고...초청 강연도 할 것이고
이런 짓 좀 하지마라
44인이 나락으로 ......
직접조사하신 훌륭한 경찰관, 검사, 그리고 이번 사건의 꽃 훌륭하신 판사님 궁금 합니다.
피해자님의 상처가 치유 되시길 기원 합니다.
이제 공론화 돼서 불타오르니
숟가락 얹기???
44인의 비참한 말로 끝까지 가자!!!
'토착왜구박멸'님 응원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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