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길을 택하는순간부터 도태되는거 같아요.
선택의 스트레스와 극복의 싸움...
그리고 애초에 포기라는걸 생각치도 않은땐
1년단위로 성장하는게 느껴졌는데
이제 그게 싫고 스트레스가 싫어서
딱 편한루트로 선택한 순간부턴
1년전 내모습과 지금이 크게 다르질 않네요.
편한길을 택하는순간부터 도태되는거 같아요.
선택의 스트레스와 극복의 싸움...
그리고 애초에 포기라는걸 생각치도 않은땐
1년단위로 성장하는게 느껴졌는데
이제 그게 싫고 스트레스가 싫어서
딱 편한루트로 선택한 순간부턴
1년전 내모습과 지금이 크게 다르질 않네요.
더이상 늙어버리면 그 생각도 안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