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구청장 부인이 공무원들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죠.
결국 부인은 구속됐고, 당시 구청장은 부인이 받은 걸 몰랐다고 했는데, 검사는, 부인뿐 아니라 구청장도 불러서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검사는, 바로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출처 :
권익위 명품백 종결, 부위원장 "뇌물 표현 쓰지 말라"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07631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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