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떡락한 지지율 때문에 그랬는지는 몰라도
윤씨가 석유관련 브리핑을 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건 정말 유래가 없는 일이었다.
그덕에 석유공사가 조용조용 하면서 해오던 더러운 일들이 드러났고
계속 진행중에 있다.
윤씨가 나대지 않았다면
국민들은 액트지오라는 회사회사는 무슨의 이름도 몰랐을 거다.
5000억원을 날리게 된게 아니라
세이브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긴거다.
잘했다고 해주고 싶지는 않지만
그나마 결과적으로는 국익에 보탬이 된 일일지도 모른다.
그간 저지른 일들에 비해서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