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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11 (화) 14:2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03246
최근 10년 가까이 대구의 부자(현금이나 예금·주식 등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개인)는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지역 GRDP(지역내총생산)와 임금 수준은 전국 최하위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는 부유층과 일반 시민 간의 경제적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중간은 없고 주인과 노예만 사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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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다...
진짜 싫다...
상품,월세,이자,..등등으로 부자들의 강력한 흡수
타 지역보다 더 덥거나 더 추운 동네 ...
그나라 정치인수준이 그나라 국민수준이라고 하던데...
이렇게 서로 욕하면 뭐가 남습니까?
진짜 궁금합니다.
철책쳐서 못 기여나오게만 신경쓰던가
타지역에서도 대구출신이면 일단 거르는게
노예들이 못 살겠다고 자꾸 대한민국으로 올라오는 중이라서
더 못살게 되네요.
I I
일본 간첩도시
본인 지갑만 배불리면 가능함...
리어카 50대 정도 돌리면서 파지하는 노인들 후려치는????
철책둘러서 못나오게 해야 함.
무비자라고 막 기어나와서 짱남.
딱히 내세울만한 대기업도 없고 특산물없고 특색있는 지역상품도 없고 그냥 과거의 영광만 찾는곳?
돈있으면 대구가서 살아라고하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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