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 의원들이 최근 해외 연수를 다녀오면서 술판을 벌이는 등 불성실한 모습을 보인 걸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달서구의회 등에 따르면 구의원 12명과 의회 직원 등 15명이 지난달 14일부터 6박 8일간 호주, 뉴질랜드로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연수 비용만 5,250만 원이 들어갔는데,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일부 구의원들이 술을 마시는 등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에 도착한 뒤에도 일부 의원은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연수 프로그램에 불참하기도 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자자손손 얼마나 영광일까?
일본 훗카이도?추운데라 연수간다는디
굳이 일본으로 연수를 가는겨
자자손손 얼마나 영광일까?
일본 훗카이도?추운데라 연수간다는디
굳이 일본으로 연수를 가는겨
이딴 정책이 이해가 안된다
지방 재정도 ㅈ가튼 어느 시는 해외공모전? 해서 12명 스페인 포르투칼 갔더라
ㅆ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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