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밀양 학생들 인구가 저랬음.
당시 가해자들 나이대 인구 다 더하면 2,493 명.
그 중 주력 가해자 44명.
무려 1.76 %
밀양시 전체 학생들 중 1.76%가 범죄 주력 가담자이고,
미약하게나마 가담 했던 놈들까지 합치면 거의 3-4%대에 육박함.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인구 수치인가 하면 1.76%로 계산 했을 때
우리나라 인구 5100만명 중 해당 비율로 범죄자수를 산출하면 897,600 명이라는 소리.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약 90만명이 강간범이라고 하면 그게 강간의 왕국이지 정상적인 나라임?
요즘 해당년도 밀양 출신들을 거르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 소리가 아님...
Coming soon!
이런 국민적 관심사에
정작
여가부
여성단체는
지금 끌막은 벙어리네...
미친것들
뭐
이득없으면 아닥인건가???
여성인권이 아니라
이익단체
왜냐면 그 지역의 정서, 세대간의 정서는 대물림 될거거든요
당시 60% 정도에 육박하는 피해자 잘못을 언급한 어른들 밑에서 자란 아이들?
그들이 성인이 되었는데 지금 밀양의 정서가 과연?
여행 책자에 자세히 소개 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여행금지구역:대x동일대 /밀x시 /등등..
그 지역 전체를 걸러야 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지옥같았던 학창시절을 앞으로라도
보상받아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다
대충 몇푼 쥐어준 아버지말고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직접 사죄하고 배상해줘라
전통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80년생들이 저 정도인데 인권개념
자체가 없던 6~70년대는 더 심했겧죠
60프로 아상의 밀양주민들이 피해자
잘못이라며 2차가해한 게 그 반증일테고~
그좁은 동네에서 정말 정신이 파괴되었을듯..
오징어게임을 능가하는 전세계 100개국에서 1위
경찰까지 피해자를 욕한
유일한 도시죠.
동조해준 마을 사람들까지 하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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