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성폭행범이 결혼도 하고 딸도 낳아 잘 살면서 청도의 국밥집에서 일한다고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분노가 분기탱천이네요.
그런데 폭행범의 지인이 당시 부적절한 댓글을 남겨 도매금으로 함께 넘어갔네요.
현직 여경찰이라는데 개명도 여러번 한 모양입니다.
추후 그분은 사과의 글을 올렸고 일단락됐던 사건인데
지금다시 회자되며 해당 결찰서 홈페이지에도 성토의 글이 올라오는 모양입니다.
누구나 사실을 잘못알고 잘못 말 할 수 있으며
잘못한 사실을 알고는 사과를 하므로서 용서 받을수 있습니다.
이게 인간사회입니다.
어느 누구든지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잘못을 알고도 사과하지않는 인간이 문제입니다.
익명성의 넷공간에 숨어서 남을 헐뜯고 파멸시켜 희열을 얻는 현대인의 정신병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자가 용서를 했나요?
당신이 뭔데 익명성 운운하며 막말을 합니까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사건에
아무것도 아닌 헐뜯는 것으로만
축소 시키네요
당사자가 용서를 했나요?
당신이 뭔데 익명성 운운하며 막말을 합니까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사건에
아무것도 아닌 헐뜯는 것으로만
축소 시키네요
제3자의 과도한 비난이 문제입니다.
해당 여경이 자살이라도해야 문제해결되나요?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가해자와 가해자를 동조하는 사람들이 잘먹고 잘사는 기틀을 마련하는 겁니다 당신 딸이 당했어봐
이딴 댓글 가능한가
지금은 용서가 안됨 그냥 두고두고 까야됨
똑같이 고통벋게 그래야되 피해자는 지금도
고통받으니까
가해자들이 당시에 제대로 처벌을 받아습니까?
국민들이 괜히 이럽니까? 사회적으로 용서가 안되니 난리가 나는겁니다.
가해자 본인들이 이제 사회적으로 지탄받으니 피해자의 심정이 어떤지 조금이라도 느껴야합니다.
중국같았으면 바로 사형이었어요
죽을때까지 용서를 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쪽바리들과 다를게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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