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여년 전부터인가? 출산율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좁은 땅에 너무 많이 살아서 우리는 복잡한 고민들이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반도에 4000만명 정도가 딱 적당하지 않을까?
남한 땅 정도라면 2500만~3000만?
그 정도로 인구가 줄면 지금보다 경제가 어렵고, 복지가 덜되고, 사회가 불안할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넘치고, 노력을 하면 될 거라는 기대가 생기고 주차장 입구 길막 같은 같잖은 일로 다투는 일도 줄어들거 같은 막연한 기대감이 든다.
인구 3000만 정도였던 1970년대 초가 딱 그랬었으니까.
출산하면 출산율 걱정 없어지죠.
저는 애가 둘입니다. 딱 좋죠.
출산율 걱정되서 낳았냐구요? 아뇨
출산율 걱정되면 더 낳으시면 됩니다.
이 좁은 땅에 너무 많이 살아서 우리는 복잡한 고민들이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반도에 4000만명 정도가 딱 적당하지 않을까?
남한 땅 정도라면 2500만~3000만?
그 정도로 인구가 줄면 지금보다 경제가 어렵고, 복지가 덜되고, 사회가 불안할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넘치고, 노력을 하면 될 거라는 기대가 생기고 주차장 입구 길막 같은 같잖은 일로 다투는 일도 줄어들거 같은 막연한 기대감이 든다.
인구 3000만 정도였던 1970년대 초가 딱 그랬었으니까.
평등할려면 제대로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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