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때마다 돼지 무리 나타남 매일와서 그해에 새끼 몇마리 낳는지까지 감시됨
숫돼지는 위에 암돼지보다 두배는 더 큼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다가 암돼지랑,새끼 다 먹고 가면 안심하고 와서 먹음
늦게 식사할땐 짬을 해야 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먹고 있는 돼지 가까이 가야되는데
눈 높이가 얼추 비슷함 느낌일수도 있는데 엄청 큼
야생 돼지지만 오랫동안 공생을 해서 그런지 선을 지킬줄 아는거 같음
깡 좋은 또라이가 와도 신병때 자면서 땅 울리는 진동을 느끼고 나면 어느정도 공포감이 자연스레 스며들어 돌발행동 못하게 되는듯
멀리서 까부는 애들은 봤어도 짬통에서 가까이 있을때 까부는 애덜은 없었음
에? 무슨 뻥치지마 그런게 어디있어!!!! -> 진짜
골 때리네
숫돼지는 위에 암돼지보다 두배는 더 큼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다가 암돼지랑,새끼 다 먹고 가면 안심하고 와서 먹음
늦게 식사할땐 짬을 해야 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먹고 있는 돼지 가까이 가야되는데
눈 높이가 얼추 비슷함 느낌일수도 있는데 엄청 큼
야생 돼지지만 오랫동안 공생을 해서 그런지 선을 지킬줄 아는거 같음
깡 좋은 또라이가 와도 신병때 자면서 땅 울리는 진동을 느끼고 나면 어느정도 공포감이 자연스레 스며들어 돌발행동 못하게 되는듯
멀리서 까부는 애들은 봤어도 짬통에서 가까이 있을때 까부는 애덜은 없었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