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환이 도착했다는 문자가 왔네요^^ 너무 먼길이라 참석치못해 미안합니다
부모님 봽기 미안한 괜히 모든게 신경쓰이는 그마음 너무 잘 알기에 화환이라도 챙겨 보냈습니다:)
보배드림과 닉네임을 쓸까 하다가 그래도 조금 더 가까워보이는 말을 쓰고싶어 회사와 회사 내 활동명을 써서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누구에게라도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가정을 일굴 수 있기를...!
식 잘 치루고오셔요!!
너무나 큰 경사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원글님 화환이라도 보내시고 새신랑 대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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