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40329n13894
10대 1%
50대가 88%..
그 88% 중에. 남자가 10%, 여자가 90%..
참..
위키백과 데뷔이전 삶 : 초등학생 때는 축구선수, 중학생 때는 대통령 경호원이 꿈이었다고 한다. 중학교 때 이종격투기 선수로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우승까지 했고, 고1 때 ‘조직’에 스카우트 돼 일찌감치 조폭의 세계에 몸담게 됐다.[7] 학교 밖을 나돌던 중학생 시절에 김범수의 '보고 싶다' CD를 사기 위해 찾은 음반 매장에서 우연히 '네순 도르마(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웅장함에 매료되어 성악을 시작하게 되었다. 성악은 중3 때 울산 임마누엘 교회에서 지도를 받았다고 하며 경북예고에 합격했다. 하지만 돈이 부족해서 일주일에 한 번밖에 레슨을 받을 수 없는 자신과 기본적으로 네다섯번의 레슨을 받는 친구들 사이에서 간극을 느끼며 불성실한 학교 생활을 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마음에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형(선배)들의 유혹에 넘어가 잠깐 어른들이 시키는 심부름을 하게 되어 퇴학 위기까지 처하게 된다.[8] 하지만 2008년 친할머니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시며 남긴 "하늘에서 지켜볼 테니 똑바로 살라"는 유언[9]에 마음을 다잡고, 때마침 만난 김천예고의 서수용 선생님의 헌신 아래에서 조직 생활에서는 완전히 손을 떼고[10] 성악에만 매진한다. 김호중/논란 및 사건사고에 조직 폭력배 출신에 대한 김호중과 교사의 인터뷰와 자서전의 내용이 나온다.
고1때 조직?에 몸담음.
할머니 08년도에 돌아가시고 난후의 " 하늘에서 지켜볼??""
-> 쌩 구라겠고.
이런 애를 빨아주는 50대도. 참. .
원래 저런 사람들이 대체로 노름으로 빠지기 마련인데 다행이라 해야할 지 불행이라 해야할 지 참 ㅋㅋㅋ
치매도 예방하고 노동요임ㅠㅠ
채널 돌리다보면 어린이들이 트롯 부르면서 어른 흉내내는데 정말 꼴보기 싫어요.
트할매들은 제정신이.아닌 듯
저런 놈이 손주 손녀, 아들 딸 학교에서 괴롭히고 때리던 놈입니다.
그냥 노래듣고 신나면 그런 거 아무 상관 없는 건가요????
할머님의 유언이 진짜이든 가짜이든
손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음.
진짜라면 할머님의 우려가 현실이 된 것이고
가짜라면 할머니까지 이용했다는 것이니까 ...
그가수 그팬들 물론 주어없습니다
주위 여자들 계몽시키는 게 니들이 한국에서 편하게 살 비법이다
면상 통통한거 보니 뺨따구 후려갈기면 찰지게는 생겼드만...
공황장애 있는놈이 조직???
용와대에 있는 돼지새끼가 웃겠다
대가리에 똥이 들어도 생각이라는건 하겠구만
저런걸 물고 빨고있으니 쯧즛
제가 아는 사람들 대부분은 60대 후반부터 70대 중반임.
써클이겠지...
운동권 세대 아닌가
돈벌고 방송국도 적당히 울거쳐묵고
주말에 부산에
아들 만나러 간다네요
근데
알고봤더니
김호중이를 아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번 사건 관련해서
팬카페에서 하는말로
뭐라뭐라 호중이를 옹호 하는데 사이비 종교에 빠진 미친 아줌마 같더군요
성악 전공이니 트로트는 아닐거 같고
여자들이라도 X세대 여자들이라면 최소한 발라드 선에서 놀던 애들인데 나이 들었다고 트로트에 빠질거 같냐?
마누라 간수들 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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