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닉은 명사나 형용사형 명사로
하나의 단어,복합단어로 딱 끝나는데
이웃과함께 라는 닉은 참으로 희안하게
부사로써 애매하게 끝나지 않는 어구로 되어있죠.
전혀 일반적이지 않고 뭔가 자신만의 몰입된 철학이 있는
어구인데.
궁금해서
구글검색을 해보니
죄다 개독 종교와 관련된 어구만 나오는거 보고
아하~ 저것이 왜저러구 사나...
그렇구나.. 그런것이구나
약간 이해가 되더군요.
근데 아래 캡쳐한 책은 왜
저자가 안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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