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싱 청취가 활발하던 청와대 국민청원은 단칼에 없애버린 색히가
새삼스럽게 민심 청취하겠다고 뜬금없이 지가 없앤 민정수석 다시 만들고
그 자리에 검사출신 박았음.
취임이후 정치경제문화의료스포츠등 모든 각분야에 검사들이 다 가서 자리 차지하고
이제 민심청취도 검사가 하겠다고함 ㅋㅋㅋ
한마디로 민심 청취 해봐서 불만있는 놈들 다 때려잡고
거니여사의 심기를 평안하게 해주겠다는 의미외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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