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힘주고 뻣뻣할 때는 언제고 불리한 형국이니 X댓다 싶어 아주
XXX XX 마냥 빛의 속도로 달려드네?
나 같으면 아무리 급하고 속이 타도 1~2주 텀을 두고 여유로운 척 하며
나 역시 화합, 협X가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 이제는 우리가 만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뭔가 품격있게 조급해 보이지 않게 콜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게 뭔가? 우리집 XXX도 비굴하게 굴지는 않는다. XXX XX 처럼 가벼워
보이게 너무 속보이지 않는가? 명색이 그래도 한 그거의 그거인데..
참을 수 없는 XXX과 XX움이 느껴져 내가 다 부XXX 지경이다.
그리고 이씨는 무혐의로 만드는 대신 국정에는 어느정도 협조를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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