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어느날 아내 핸드폰 위치추적을 해보니 수도권 교외에 있었다. 통화를 하니 회의 중이라 해 찾아 나섰고 아내 차를 발견해 건너편에 잠복했다"며 "아내와 신장식은 술이 거나하게 취해 나왔고, 아내의 차 트렁크에서 방북 때 사 온 북한 술을 한 병 꺼내더니 모텔로 들어갔다"고 했다."
씨밤 2004년에 피쳐폰시대인데 잣까고 위치추적을 뭔 재주로 하냐?
LG가 MP3 재생된다고 뭔...폰인지 내놓던 시대다... 스맛폰도 아니고 뭔 개소리야?
사과폰 출시가 2007년인데... 개소리 오지게 한다.
2012년쯤 출시된 핸펀들도 절반이 GPS가 없는 폰이었다...
주접을 떨어라 떨어...
저쪽은 깨끗합니까? 50억씩 처먹어도 용인되고....
졸라 웃기는게 기사를 들여다 보면
"A씨는 "어느날 아내 핸드폰 위치추적을 해보니 수도권 교외에 있었다. 통화를 하니 회의 중이라 해 찾아 나섰고 아내 차를 발견해 건너편에 잠복했다"며 "아내와 신장식은 술이 거나하게 취해 나왔고, 아내의 차 트렁크에서 방북 때 사 온 북한 술을 한 병 꺼내더니 모텔로 들어갔다"고 했다."
씨밤 2004년에 피쳐폰시대인데 잣까고 위치추적을 뭔 재주로 하냐?
LG가 MP3 재생된다고 뭔...폰인지 내놓던 시대다... 스맛폰도 아니고 뭔 개소리야?
사과폰 출시가 2007년인데... 개소리 오지게 한다.
2012년쯤 출시된 핸펀들도 절반이 GPS가 없는 폰이었다...
주접을 떨어라 떨어...
저도 그럴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어준총수가 신뢰하는분이기도 하고요
저쪽은 깨끗합니까? 50억씩 처먹어도 용인되고....
눈치보지말고 뻔뻔하게나가라.그러라고 국민들이
찍어준거니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