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4050세대들이 회사에서 가장 문제라고 합니다.
자신은 부하 직원들에게 엄청 시켜먹습니다. 잘못하면 겁나 뭐라하고 나때는 안그랬다는둥...부하 남자직원에겐 엄격하죠.
여기서 끝이면 백번 양보해서 꼰대라고 생각하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근데 최악이 더 남아있죠.
정작 4~50대 직원들이 회사 상대로 진정서를 가장 많이 넣고 노조에 가입해서 가장 많이 요구를 한다고 합니다.
노무사님이 맡은 사건중 90%가 넘는 나이대가 바로 4050세대 과장이상 직원들입니다.
그리고?? 네^^~~~ 최악이 또 남아있습니다. 바로
여자 직원들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스윗합니다.
정말 최악이죠?? ㅎㅎㅎ진절머리 납니다.
집에선 와이프에게 야야~~넌 뭐한다고 집에서 밥도 안하냐? 노냐? 이지랄하고 ㅎㅎㅎ
회사입장에선 가장 골치아픈 나이대라고 하고 더 나아가 사회에서도 가장 최악의 진상들은 전부 4050세대
꿀빠는 시대에 태어나서 대가리가 완전히 깨진거죠.
변호사님은 사건중 가장 많은 문제를 몰고오는 나이대이고 가장 소송도 많다고 하네요.
남에겐 엄격하고 자신이나 여자에겐 한없이 관대한 나이대 랍니다^^
노무사, 변호사가 어디서 그런말 했는데???
노무사, 변호사가 어디서 그런말 했는데???
노무사 변호사 몇명에게 물어 봤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회사다닐만한 사람이 60~70대는 거의 없자너...
내가 아는 경찰 변호사들은 60~70대가 사회적 문제를 가장 많이 일으킨다던데??
뭐야 ..넌?
회사는 다녀봐서 아는건가??
여기에다가 이런글 올린것도 궁금하네...
즉 자신은 회사를 안다녀 봤단 얘기...
보면 자기의 경험담은 없고 카드라 임...
아.... 과거 본인이 전업주부라 했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964435&rtn=%2Fmycommunity%3Fcid%3Db3BocThvcGhxcG9waHFrb3BocThvcGhxOQ%3D%3D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