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1 년 째 자영업을 하는 데
딱 이틀 쉬었다.
한번은 아버님 돌아가셨을 때고
한번은 요로결석통증 때문에 하루 입원하고 퇴원하고 일했다.
치질 수술은 토요일 오후에 하고 일욜퇴원
무통주사 달고 월욜부터 일했다.
한동훈이 얘는 자영업이
몇달 놀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
직원 월급은? 월세는?공과금은? 다달이 치러야하는 물건대금은?
미치겠다
저런게 정치를 한다고.....
인건비 + 임대료 + 관리비 + 프랜차이즈면 그 금액 + 대출했으면 이자 등등
아주 뒤지는거다.
20 년 은 그럭저럭 갔는 데 30 년 되어 돌아 보니 세월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인건비 + 임대료 + 관리비 + 프랜차이즈면 그 금액 + 대출했으면 이자 등등
아주 뒤지는거다.
솔직히 직장인도 ㅈ같고 자영도 ㅈ같고...
또 가족이 대신한다해도 그게 휴직이 맞는건지도 의문입니다
분을 누가 대표자리에 뽑았는지 허위사실로
이재명대표님과 야당 후보를 폄훼하는 글로 도배를
해놨더라구요 인기글에. 몇개씩 올려져 있던데
그 사람이 왜 대표직을 맡았는지 진짜 궁금해요
민주당과 의원님들께 제보는 했지만 선거철에 넘 심각하더라구요 에휴
술만 쳐마시는 꼴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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