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있으신거 같아 추가작성 합니다.
저희가 예약한 숙소는 4층 건물이며 1~3층이 가구매장
4층은 숙소로 운영중이었습니다.
(모든층이 한 매장, 4층은 단독 전체사용 저희 외 다른 숙박객 존재 불가)
건물 뒤편에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앞뒤로 2대 주차가능했으며 해당 주차장은 숙박객+매장방문객 외 주차를 금하고 있습니다.
주차 금지 콘을 개인이 사용중인게 아님을 알립니다.
건물 내방객전용 안내문구 역시 붙어있었고
그렌저 차주가 임의로 콘을 옆으로 치운 후
앞뒤 주차공간에 앞을 막고있던 상태였습니다.
호스트도 모르는 차량이라고 했고 무단으로 사용중인거 같다.
연락해보시라 본인도 해보겠다 답 들었습니다.
최초 통화시 죄송하다 바로 빼드리겠다는 답 들었습니다.
( 22:07분경 통화 )
이후 기다려도 오지않아 전화하기 시작하였고
처음엔 전화를 돌리다가 전원을 꺼버리더라구요?
그런식으로 켰다가 껐다가를 반복하며 연락이 불가능했고
열받아서 막았습니다.
( 막아버린 시간 새벽 02:20쯤 )
우리식구+처제네식구 애기들만 넷에
거동이 불편하신 장인어른까지
그시간에 주차할곳이 없어 돌아다니다 열받아서 쓴 글입니다.
(건물 근처가 전부 유흥가+주말크리티컬 정차할곳도 마땅치 않았음)
좁은 땅덩이 주차문제 저 역시 공감하고 있고
최초통화 이후 나오기만 했어도 문제될일 없음.
처리한다는 양반이 잠수탄게 짜증났던겁니다.
모든 댓글에 답하기엔 어려움이 있어 내용 올립니다.
지가 당해도 개짓는소리 하는지 보고싶다
주차자리에 주차못하면 짜증 나쥬
안동 ㄲㅅ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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