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에 휩쓸리지 않았을 뿐 비슷한 하루를 겪었을 군인들이 채 상병 한 명뿐이겠습니까. 관련자들은 숨어서 국회의원 출마하고 진급하고 오히려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을 보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장병의 목소리를 묵살하는 정부, 청년을 죽음에 이르게 한 이를 돌보는 정부, 그러면서 뻔뻔스레 청년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부. (중략) 수많은 절망을 딛고 목소리 내어, 투표합시다!”
얼마나 기다렸나
피끓는 분노안고 투표로 응징하자!
홍범도장군
하도 깔게 많음
홍범도장군
하도 깔게 많음
누구 보다도 사회부조리와 잘못된 시스템을 고치고 싶은 20대인데 어쩌다 지금의 20대가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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