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잃을 것이 더이 상 없는 상대로 만들었을 대
가장 위험하다는 사실을 양아치들은 모른다.
양아치들이 누군가를 괴롭힐 때
저항의지를 꺽기 위해 아예 박살을 내 놓는 경우가 많은 데
이사 또는 전학을 가거나
매우 안타까운 경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도 있다.
아마 검사양아치들은 후자를 노리고 조국의 부모나 아이들까지
초토화를 시켰다.
양아치들이 모르는 게 있는 데
이사 또는 전학, 극단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
저항하는 인간이 가끔 있다는 사실이다.
조국이 그런 경우다.
숨 죽여 양아치들의 만행을 지켜보던
동네 사람들 30 % 정도가
양아치들을 발본색원 할려고
몽둥이를 들고 양아치 집으로 몰려들고 있다.
결과가 자못 궁금하다 ^^
아님 올해안에 좋은소식 생길수도 있지뭐.
법무부장관이 부하직원에게 털려서 한달만에 옷벗고 내려온거 말고 말야~
초딩들도 알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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