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새로 더 나오길 기우하는거 맞죠?
별거 아닌걸로 기레기따라 난리를 치며 날리려다 실패했지만
또 조선일보 기침하시면 날리겠다고 예고 하는건가?
김부겸씨 당신 엉덩이에 묻은 똥부터 딱으세요
냄새가 아주 역겨워요
간첩 이선실에게 돈 왜받았는지부터 해명하세요!
도대체 얼마나 친하기에 현가치 오천만원이라는 큰 돈을...
한 두번 만난 할머니 간첩이 뭔 이권을 바라진 않았을텐데
그런 거액을 선뜻 줬다?
해명 부탁드립니다,,
양박사가 그랬었다면 후보 경선도 불가능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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