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파스탄의 총선결과
2018년 당선된 임란칸 총리를 파키스탄 군부가 150개의 죄목을 내세워 감옥에 가두고 새총리를 세우기위해 총선을 치루었습니다.
임란칸의 당을 없애고 당표시도 없애고 감옥에 갇힌 채 그의 당원들은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였으며 임란칸 총리를 지지하는 국민들은 온갖 부정선거를 위해 노력하는 군부에 대항하여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해 그들만의 표식을 새롭게 만들고 선거운동을 해 101석의 의석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도 사실 개표당일에 180석이상 이기고 있었는데 부정개표로 79석을 빼앗긴 거라고 합니다.
누군가는 부정선거라고 말하고 부정선거로 당선되어서 부끄럽다고 하는 의원들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번선거에는 검찰독재 그리고 더러운 국힘의 그늘에서 민주적으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대표와 조국대표가 이끄는 두정당이 이번 선거에서 200석이상 차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휘어지는 고속도로도 없애고 주가조작한 작자들도 없애고 대장동에서 50억씩 가져간 놈들도 처벌하고 눈앞에서 보고싶지 않네요.
현명한 국민들이 투표장으로 주변친구들을 이끌고 나와서 진정한 민주주의의 권리를 잘 행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술취한 돼지와 쥴리 , 깐죽이 대머리를 또 보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국민의식이 저들 파키스탄 국민들만도 못한건가요?
저런놈들이 정권을 잡도록 놔둬야겠습니까?
100년전 우리선배 유관순열사 김구 홍범도 장군에게 부끄럽지 않은 후손이 되고 싶습니다.
모두들 깨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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