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부인과 카톡 잘하는 국민의힘 한동훈의 장인 진모검사
감옥갔냐? 아님 검찰에서 불명예 쫒겨났냐??
오늘 검사출신 김용남이 하는말이
무슨 조폐공사 파업사주 사건인가로 완전 당시 검찰을 쑥대밭 만들고 도망갔다는 뉘앙스로 이야기 하던데...
사실이라면,
사위 한동훈은 고발사주... 장인 진모검사는 파업사주~~~
집구석꼬라지 대단하네..
이러니 씨발 직장 상사 마누라 김건희와 그렇게 카톡을 날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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