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을 얕보는게 보였고 이탈리아의 비겁한반칙 기술에 형들이 많이다쳐서 짜증이
나있던 상태에서 일부러 말디니을 발로차...
한참어린 후배들과의 몸싸움에 손가락이 탈골된 주장손흥민...
축대호적에 피도안마른 것들이 대선배이자 축대주장에게 대들어 손가락부상 입혀놓고선...
다음날 자숙은커녕 낄끼대며 물병놀이...
이천수가 선수생활중 아무리 되바라져도 최소한 선배들에대한 기본적인 예의는갖추고있었다...
20여년전 당시 주장이였던 홍명보에게 히딩크 감독지시로 "명보야 밥먹자" 라고한말이 나름
축대에 파장을 일으키고 지금도 회자되는데,,,
니들은 니들이 지금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모르지...
니들은 하루빨리 손흥민에게 진심어린 사과을하고 축구팬들에게 석고대죄 하는것만이 살길이란다,,,
잘나가던 여자배구국대 이다영,이재영자매가 학폭논란도 있지만은 김연경에게 개기다가 인성논란으로
나락으로 떨어졌지 니들도 지금나락이 코앞에 다가왔단다.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좌절된 선배 이동국을 향한 세리머니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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