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빡에 큰별을 하나 달고 어찌나 기뻤었던지...
그런데... 이번에는 드뎌 소장으로 진급하기까지 -100점 남았습니다.
매일아침 출근 후 컴퓨터를 켬과 동시에 메일보다도 먼저 접속하게 되는 보배~~
이쯤되면 저도 보배인의 끝머리쯤에나마 들었다 생각해도 되겠죠? ㅋㅋ
준장으로써의 마지막 글이 될껏같네요..
마빡에 큰별 두개달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함의 인사로...
작은 조공품을 드립니다.
어여삐 봐주세요~~ 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추천은 사랑입니다~~~!!)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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