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설픈 봉합쇼는 임시처방에 불과하고
동훈이는 쥴리를 거슬렀기에 점차 손발이 잘려나가며 힘을 잃게 될거다.
때가 되면 한방에 날라가게 될것.
이 모든게 쥴리가 굥보다 서열이 높아서 생기는 해프닝.
그리고 이건 약속대련 아니다.
임기가 아직 3년이나 남은 굥이 자신의 가오를 깍으면서 한동훈을 치켜세워줄때도 아니고
만약 약속대련이라면 이득보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둘다 손해만 봤지 이득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쥴리 특검은 민주당이 타이밍 맞춰서 다시 추진하니까 걱정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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