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에 '우주의 환타지'라는 곡으로 일본 유명 아티스트 메이와덴키(명화전기)와 콜라보했던 인연을 이어
2005년에는 메이와덴키 골든베스트 앨범 제작 때 이박사만의 뽕짝 메들리로 곡들을 정리한 노래 '현대음악'.
아래 노래가 1996년에 이박사와 메이와덴키가 같이 콜라보 했던 '나는 우주의 환타지'인데
반주MR은 메이와덴키가 직접 만든 수제 악기들로 연주했다고 함ㄷㄷㄷㄷ
1996년에 '우주의 환타지'라는 곡으로 일본 유명 아티스트 메이와덴키(명화전기)와 콜라보했던 인연을 이어
2005년에는 메이와덴키 골든베스트 앨범 제작 때 이박사만의 뽕짝 메들리로 곡들을 정리한 노래 '현대음악'.
아래 노래가 1996년에 이박사와 메이와덴키가 같이 콜라보 했던 '나는 우주의 환타지'인데
반주MR은 메이와덴키가 직접 만든 수제 악기들로 연주했다고 함ㄷㄷㄷㄷ
근데 태진아(조방헌)
지보다 앞선 선배에게 독설한 쓰레기 새끼
트로트가 뭐?
마음에도 없었던 옥경이로 뜬 제비 새끼
은혜도 모르는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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