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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누나가 힘들어하는거같아
번호도 모르는데 누나의 카톡은 뜨더구나
어제 우연히 누나의 카톡에 있는 이노래를 듣고 마음이 착잡하고 먹먹하다
엄마가 누나에게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부디 너가 하늘에서 누나를 지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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