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인줄 알았는데 진짜긴 진짜였군요 ㅋㅋㅋㅋ
빔 쏜 위치랑 장소가 아주 젖절하군
민주노총과 노조법 2·3조 개정운동본부가 지난 11월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문화제 행사에서 대형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노조법과 방송 3법 공포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노조법 2·3조 개정운동본부 제공
“조선일보 사옥에 빔을 쐈더니 경찰이 쫓아와 가로막았다. 벽이 닳는 것도 아닌데, 이런 퍼포먼스가 뭐 별거라고 공권력이 막아서는가”라며 “언론사라면 이 정도 표현의 자유는 보장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사회 구성원과 연대해서 함께 살아간다는 그런 품이 조선일보엔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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