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소주 1병반에서 2병 2차 500cc 한잔 묵고
11시에 드와서 12시엔 잠드는 편이고
아침 7시반경 출발합니다.
30대중반 180에 90키로인데
아침에 알딸딸까진 아니어도 국물이 심허게 땡기던데
이정도면 보통 안전한가유?
주2회 정도 마시는 편인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치것네요.. 피할수 없믄 술자리인데..
안전한 정도가 어느선일까요?
주량은 소주두병에 맥주 500cc이면
토하지 않고 실수하지 않고 인거같습니다.
더 마실수는 있는데 다음날 지장 있어서..
숙취운전도 음주운전 입니다.
음주는 선택이 아닐지언정,
운전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보통 첫두어잔은 다 소맥하지 않나요.
아마도 음주로 나오겠네요.
하나 구입해야겠네요
아침 7시에 불면 정지치수 이상 나오리라 예상됩니다.
그러니 다들 아침에 단속하면 걸리는거죠.
정일화된 수치따윈 없습니다.
누구는 다음날 해독이 다되어도 누구는 조금만 마셔도 다음날 알코올 안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간에 알코올 분해효소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명심하세요
아니시면 대중교통이 최고죠
차가꼭 필요하다면...
걸리나 안걸리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