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이
한국도로상황과 운전성향 때문이라 하는데
아무리 허접한 자동차 회사라도 신차개발할 때 왠만한
극한상황에서 테스트 다 하지 않나요
현기만해도 혹한지역 고온사막지역 늬르.. 등등 테스트 하고 나오는데
비엠은 현기 못지않은 극한 주행시험 모두 거칠텐데
일반 운전자가 일반 도로에서 그런 극한 주행 상황보다
더 가혹한 운전을 한다..?
저걸 말이라고 하고 앉았냐
한국도로에서 한국운전자를 테스트 드라이버로 쓰면
세계최강의 환경시험이 되겠구먼...
교통체증에 신호가 많아 저렴한 속도로 다니다 보니 속터져 불났나 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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