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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그냥 싸게 해줘???
야쿠자 보스가 저 여자에가 한 말, "사람은 고처쓰는 게 아니다"
학폭의 무서움
인간의 아름다움을 망친다
그래서 학폭하고 사과하지않는 그들은 벌을 받아야한다
야쿠자일원이라하면 아무도 못건듬
어떤 돼지놈 마인드.
내친구중에 한놈이
술집가면 아가씨 불러앉혀놓고
인생얘기 졸라하는데
그년은 완전 너덜너덜 똥걸레 보다 더 더러운데
가이진... 흔히 외국인을 뜻하는 말이라 알고있으나 외부인이란 뜻이 강하다.
물론 외국인도 외부인이니 뜻엔 부합되지만 옛부터 가이진은 이주한 곳애서 제대로 된 생활이 어려웠다.
정독해서 보았는데 다시 한번 더 봐야겠어요
분명한건 죽어란법은 없다는거 희망이 안보인다고 게을리할게아니라
조금한거부터하다보면 기회가 와요 아무것도안하면 아무일 안생겨요
살다보면 좋은일 생겨요.
성괴가 영부인돼어서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지도 눈까리가 있는데
책은 싫어 하는 성격이지만 이 책으로 인해 간간히 독서를 하게 된 1인 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채 바꿔 버리셨으니
저기 어디선가 누군가의 인생을 짓 밟고도
반성의 기미도 없는
기생충 쓰레기같은 놈년들과는
비교따위는 엄두도 못 할듯합니다
소재가 진짜 좋은데,
우리나라 영화는 왜똑같은 장르,소재로
재탕을하는지
손가락 무슨 병까지 걸렸다고
본것같은데 저분.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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