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12살 짜리 애한테 사격
아이는죽고 아버지는 중상
이 일로 하마스가 이스라엘 공격
이스라엘은 기달렸다는듯이 가자지구 폭격
그래서 가자지구 폭격하면
폭격하는 장면을 관광상품으로 판매
이런 방벽 만들어서 물자통제해서 말려죽이고 있었음
말라죽나 총맞아 죽나
함 들이박은 듯 하다
누구편을 들려는게 아니고
이스라엘도 선은 아니고
지금의 팔레스타인을 괴물로 만들어 버린
이스라엘도 괴물이지
둘다 신념은 없이
복수와 분노로 싸움
이글을 신고하는
바보들 많네
유럽인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엄청 혐오하고
사채로 사람들 숨통을 조여서 말려죽였다던데.
돈만 된다면 사람이고 뭐고 피도 눈물도 없었다면서
독일한테 당한건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게하고
뒤로는 팔레스타인 사람들 똑같이 저렇게 말려죽이고
거침없이 폭격하고 저지랄 함.
근데 저것들이 권력이 있어서 정의의 사도처럼
언론플레이하니까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미치고
팔짝뛰는거지.
외봉알이 남은 봉알도 없어졌나베~
그렇다고 남들 씨 없어져라 빌면 벌받아 남은 똘똘이 마져 떨어진다~
신속한달팽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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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 최종방문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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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글
게시글 1 | 댓글 953
너도 저기가서 총알빵이나 멋지게 만들어와
이제 같은 하늘에서 같이 숨쉬기엔 너무 멀리갔지요
유럽인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엄청 혐오하고
사채로 사람들 숨통을 조여서 말려죽였다던데.
돈만 된다면 사람이고 뭐고 피도 눈물도 없었다면서
독일한테 당한건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게하고
뒤로는 팔레스타인 사람들 똑같이 저렇게 말려죽이고
거침없이 폭격하고 저지랄 함.
근데 저것들이 권력이 있어서 정의의 사도처럼
언론플레이하니까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미치고
팔짝뛰는거지.
가두리 당해서 죽나
힘이라도 조금 남았을때 덤비다 죽나
결정의 순간이었을듯
그렇다고 팔래스타인 옹호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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