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 단속 반이 다녀간지 오래 되었는데도...차가 이대로 있자...
가게 입구를 막은 주인이 구청에 전화해 렉커차를 부름...
렉커 기사님은 남감한지...차주에게 전화 시전...
통화후 온다고 했는지...15분정도 기다림...
부자가 나타남...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이 렉커 기사한테...인도 주차인데 딱지를 왜 끊냐며...목소리 높히고 따짐...
여기에 빡친...업소 주인이 잡소리 말고 차빼라고...가게 입구 막고 뭘 잘했냐며...등등
지켜보고 있던 아들로 보이는 청년이 한마디도 없이 차빼고 사라짐...
이런장면 처음 봤는데...진짜...본인들이 뭐가 잘못 되었는지...모른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단속차가 찍어서 망정이지 시민이 찍었으면 뭐라고 했겠는데요.
꼰대특성
사과도 절대 안합니다
신공에 당해서 4짝 듣보 넥센으로 짝당25로 바꾸고 현금할인으로 90만원 결제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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