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을 안낳다보니 하나 혹은 둘 심지어 셋은
나라를 살린다는애국자 소리까지 듣고있음.
솔직히 지금추세에 애들둘 있는 집도 흔하지 않음...
이렇게 애하나 낳고 금이야 옥이야 키우니
학부모들이 존나게 간섭하는거 솔직히말해서
보배에서 애들키우는 부모들 애들 초등학교
가서 애조금만다쳐도 전화질에 이것저것 따져묻고
존나많을거라 생각한다.
이런게 죄다 시초라고 본다.
왜냐고? 맘에안드는 대답을 하게 되면
하나키우는 집이 존나게 지랄하는 경향이 있고
툭하면 학폭이 열림...
진짜 어이없는게 나도 애들 키우지만
매실? 이거 땅바닥에 던졌는데 우리애가
상대방 집안 딸내미부모가와서 학폭을 열더라
진짜 좆같더라 기분....
우리집아들이 가해자란다..
이런 개 어처구니 없는 일로 학폭이 열린다.
아들 2명 키우지만 진짜 존나 유별난집 많음...
예전 우리가 지내면서 형제가 많으면 형이와서 복수해주던
그시절이 그립네....
지금은 좆되는 사회...
애를 하나만 낳다보니...
진짜 개좆병신 부모들 많다...
이글을 읽어보고 솔직하게 생각해봐라
부모들아.... 사소한걸로 학교에 전화한적 없는지...
멍이들고 찰과상만입어도 전화질하는
좆같은 부모들 많이 봤다...
이거? 흔한거다...진심...
그정도로 부모들이 병신들이 많아졌다는거다..
반말은 죄송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