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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멀리 가지도 못하고 생애 첫 나들이
1시간의 자유 얼마나 달콤했을까
맨날 싸돌아 다니면서 사고치고다는데
사살됩니까?
아 참고로 돼지입니다.
저렇게 불쌍히 사살 할 줄이야.
주인을 조사해라
사자가 그늘도 없는 좁은 쇠우리에 갇혀서 20년간 여름 겨울을 나고...에효 해도 너무하네..아주 순해서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었다던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제가 고령 옆동네라..
가축병원도 많트만...ㅠㅠ
물론 마취총을 쐈다해도 그 후 발생되는 문제도 생기긴했겠지만...
머리 좋은 작은 사람이
네 크기에 무서웠나보다.
사자라는 크기가...
가는 길 조심히 잘가렴
정말 끔찍한 곳이 많네요
꼭 사살해야만 했나
정말 잔인하다.
꼭 사살까지 했어야 하는지..
코끼리도 쓰러뜨리는 마취총도 있는데..
쟤가 사람한테 해코지 했던가???
사람 찌르는 도망가도 테이젼건도 못 쏘면서..
사살 왜??
마취해서 잡음 될것을...
넌 나 좀 보자
안 보인다고 주댕이만 까지 말고
면상 앞에 놓고도 그 따구로 까댈 수 있는지 함 보자.
매국노 ㅇㅇ
친일파도 맞고 매국노도 맞습니다.
친일을한 매국노죠
민족반역자라는 적당한 표현이 있습니다
아는체 하기는.. 찌질~
가엾고 불쌍한 한 생명을 추모하며...
반려동물은 아니더라도,,,
사람으로치면,,고령의 나이인데,,,
안타 깝네요
아프리카 맹수지만 한국 여름이 덥지..
러시아 사람도 겨울에 한국오면 놀래더라
동물원 대표를 저 우리에 집어 넣어라
대한민국의 국민들도 비슷한 상황인데....
약간 처치곤란이었다고 한 목장주의 인터뷰를 보면 생포했더라도 다시 철창행..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여튼 사순이가 너무 가엾네요..
윗분 말씀처럼 무지개동산에서는 행복하게 뛰어놀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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