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유머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제목 그대로 6살 아들이 다리 깁스를 했는데요.
저는 격주말부부( 2주에 이틀 쉽니다.) 라서 평소에 와이프랑만 있는데요..
이 더운날에 깁스를 해서 물놀이도 못가고 해서요.
직장때문에 떨어져 있으니 더 마음이 쓰여서 집에서 할수있는 장난감이나 게임기 같은거라도 사주고 싶은데..
모가 좋을지 당췌 모르겠어서..
혹시 좋은 의견있으시면 알려주십사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무더운 날씨 무탈없이 건강히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님 현대컴보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