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들 해도 해도 너무 한거 아닙니까...
어디에서 전화번호가 나간지도 모르겠습니다.
번호를 수신차단 수백통을 했지만 계속 오네요
전화도 오길래 수신거부 그렇게 했는데 어떻게 계속보내냐 물어보니
수신거부 해도 소용없답니다. 자기들은 계속 전화번호 바꿔서 문자 뿌린다고.
해결 방법은 전화번호를 바꾸는 방법 뿐이라고 친절히 알려줍니다.
결국 범인은 통신 회사입니다.
이걸 뻔히 알면서도 자기들 문자로 돈버는거 포기 안할려고
알면서 놔두는거죠.
정상적인 사람이 전화 번호를 계속 바꿀 이유가 있겠습니까.
통신사 이 죽일 놈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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